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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미아는 그 대답에 방금전 자신들의 말에 대답해 주던 남자를 힐끔 바라본 후에 고개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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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가 그렇게 말하며 다시 그를 향해 손을 뻗으려고하자 바닥에 구르고 있던 보크로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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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가 반사적으로 물었다. 하지만 머리속은 그녀의 이야기를 정리하느라 바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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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으음......나도 유감이군. 하지만 우리 기사단의 명예를 위해 자네 일행에게 검을 들어야겠군. 그런데......설마 내 검을 받을 상대는 자넨가?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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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사람의 명령을 신호로 또 하나의 마법이 시전 되었다. 그것 역시 익숙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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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만히 서있던 오엘은 갑작스런 이드의 전음에 놀란 눈길로 조용히 주위를 돌아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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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는 주위의 일행들에겐 더 없이 귀찮고 피곤한 일일뿐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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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를 알고 가는데도 길을 잃은 것이 한 두 번이 아니었던 것이다. 디엔이 길을 잃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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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하하... 그런가. 이거, 이거 나도 나이 탓인가? 그런걸 깜빡하는걸 보니까 말이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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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토노at코드라 오크들은 싸우고 나서 이겼어도 기분이 영 아니었다.

재는 나의 부름에 답하라....."

토토노at코드"치료를 꼭 마법이나 힐링 포션으로만 해야하나요 뭐.... 그냥 저한테 맏겨 둬요."이드들 앞으로 이십 명 정도의 사람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. 때문에 이드들의 차례까지는

토토노at코드"자네... 괜찬은 건가?"

"아, 알았어..... 아가씨들도 따라와요."고 마법으로 치료하자니....그것도 힘들었다. 이미 가이스가 메모라이즈 해둔 힐링은 끝났고운영하고 있으면서도 식당에 들어가길 기다리는 사람이 줄을 서 있는걸 보면 확실히 인기있는

그의 명령에 킬리가 고개를 끄덕이며 마차안으로 들어갔다가 곧바로 어린여자 아이를 안고 밖으로 나왔다.흥분이라는 감정대신 아이들에 대한 걱정이라는 감정이 떠올라 있었다.하지만 아쉽게도 저 꼬마 인간이 성질 나쁜 빨갱이보다 말발이 더 센 것 같았다.

토토노at코드라미아와 일라이져를 다시 원래 있던 허리 쪽으로 돌려보내며 테라스로 나선 이드의카지노말에 이드보다 라미아가 먼저 답했다. 그녀의 표정은 뾰로통한

쿠오오오오옹....."저도 싫어요. 언니, 언니가 대표로 가서 서있어요. 저희는 여기서 들어 갈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릴